[2019 국감] "산은-수은, 고유 역할 충실히 이행해야"…합병론 또 일축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초롱 입력 2019.10.14 10:57 최종수정 2019.10.1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