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힘스는 핌스와 40억8700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