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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엔제리너스가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타바론(TAVALON) 티·밀크티 또는 싱글오리진을 구매하면 다양 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준다.
타바론(TAVALON)은 2005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다.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렌딩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글오리진은 단일 원산지 100%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커피다.
경품으로 1등(1명) 150만원 상당 시네빔과 2등(3명) 50만원 상당 시네빔, 3등(7명)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4등(50명) LG톤플러스(불루투스 이어폰), 5등 타바론(TAVALON) 밀크티 무료, 6등은 제조음료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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