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쯤부터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신호장애 문제가 발생해 내선과 외선 전 구간이 지연되고 있다
|
이에 대해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 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아직 신호장애의 자세한 원인은 찾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만약 지하철 고장 등으로 지각했을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역사 등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donglee@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