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입건해 조사 중이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해 A씨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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