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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훈몽자회, 뭐길래 갑자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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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몽자회, 최세진이 어린이들의 한자 학습을 위해 지은 책

'훈몽자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훈몽자회는 최세진이 어린이들의 한자 학습을 위해 지은 책으로 1527년에 간행된 이래 여러 차례 중간됐다.

편저자는 그 당시 새·짐승·풀·나무의 이름과 같은 실자를 위주로 교육할 것을 주장하며 이 책을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브메이트는 10일 '10월10일은 한글 자음과 모음의 이름을 지은 조선 시대의 어학자는 000'이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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