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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서울에 세워진 18번째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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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서울에 세워진 18번째 소녀상 -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한글날 세워진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손뼉을 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영등포구가 18번째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한글날 세워진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손뼉을 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영등포구가 18번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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