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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베컴, 한글날 맞아 한국 이름 '백가람'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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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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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4·오른쪽에서 셋째)이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국내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베컴은 아디다스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한글날을 맞아 주최 측이 마련한 '베컴 이름 짓기' 행사를 통해 '백가람'이란 한국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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