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서울 관철동 종각역 근처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상가 2층과 옥상을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고,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외부로 노출된 비상계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