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정치 실종’ 속 막말 판치는 한글날 여야 “바른 말·품격” 공허한 다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09 21:43 최종수정 2019.10.17 14: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