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저축은행이 비대면 모바일금융 플랫폼인 ‘스마트뱅크’를 재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BNK저축은행의 ‘스마트뱅크’는 스마트폰으로 별도의 영업점 방문과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지문·패턴·간편비밀번호 등 간소화된 본인인증으로 예·적금 가입과 대출신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인 ‘원스톱 스마트 대출’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스마트뱅크로 24시간 365일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3분 이내에 가능하다.
한편 BNK저축은행은 스마트뱅크 리뉴얼을 기념해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일 10시부터 스마트뱅크를 통해 정기적금(1년제)을 가입하는 선착순 500명의 고객에게 연 4.0%의 특판 금리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뱅크 신규회원 및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2(3명), 스타벅스 모바일쿠폰(50명)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