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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송광세의 화폭시조 -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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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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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鴻光 가을이 지나가는 모습은 풍성하고 복덩이 잠을 자는 길섶은 말 없지만 맺혀진 덩이덩이가 손님 손길 멈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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