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 50분께 완도군 청산면 소모도 마을이장 최모(71) 씨 등 3명이 지하수 집합저장소 수리관계로 이동 중 서쪽 해안가 갯바위에 엎어진 채로 변사자가 있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국과수 부검을 통해 사인을 의뢰하고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