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로 인정받지 못한 ‘애국지사’ 1900여명 한겨레 원문 유강문 입력 2019.10.09 13:17 최종수정 2019.10.09 2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