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 운영법인 18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민자도로센터'에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쌓인 미납 통행료 100억 원도 통합 조회를 거쳐 강제징수를 하게 됩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법인들은 연말까지 미납횟수가 많은 상위 0.05%에 속한 차량 천4백여 대를 대상으로 강제징수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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