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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스1) 공정식 기자 = 한글날인 9일 오전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56)씨가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자신이 운영하는 골동품점에서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요청 서명서와 손편지를 가지고 찾아온 고등학생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19.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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