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출고가 냉장고 670만원 와인셀러 740만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초고가 생활가전 제품군을 확대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LG시그니처' 와인셀러와 냉장고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와인셀러는 740만원 냉장고는 670만원이다. 스테인리스와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을 적용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