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권 판사,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도…"구속 필요성 인정하기 어려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10.09 09:12 최종수정 2019.10.09 1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