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취중잡담]아들 때문에 증권회사 그만둔 문과 출신 엄마가 발명대회 대상을 받았습니다 조선일보 원문 박유연 기자 입력 2019.10.0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