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터는 5인 이상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월급 일부를 이웃을 위해 나누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풀뿌리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건축사회, 착한일터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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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경 인천시건축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더욱 성장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그 나눔은 더 이상 작은 나눔이라 볼 수 없다’며 인천시건축사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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