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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노벨생리의학상, 케일린·랫클리프 등 3명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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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들이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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