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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토] 에어서울, '하늘 위 영화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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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에어서울 제공


7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입국장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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