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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남동구 빈터에 활짝 핀 코스모스를 사진에 담고 있는 시민들. 촉촉히 내린 가을비를 머금은 코스모스가 더욱 싱그럽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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