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확인되지 않은 새끼 큰돌고래의 몸길이가 백10㎝, 몸무게는 20㎏ 정도 나가며, 수족관에서 어미와 유영하며 건강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남부시설공단은 새끼 고래가 태어난 지 한 달 이내에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공개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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