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국" VS "조국은 구속"...진보-보수, 주말 서초동서 '거리정치' 勢대결 조선일보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19.10.05 18:26 최종수정 2019.10.05 2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