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 매춘’ 발언 두둔나선 이영훈, 연세대 학생에 “패배자ㆍ홍위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02 10:59 최종수정 2019.10.03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