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불법 패스트트랙' 저지 책임은 저…정당한 저항권" SBS 원문 민경호 기자(ho@sbs.co.kr) ho@sbs.co.kr 입력 2019.10.02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