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경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류석춘 수사 착수…연대 동문·재학생 “교수로 인정 못 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9.29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