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장난" vs "명백한 동물학대" 고양이 얼굴 낙서 파문 아시아경제 원문 김윤경 입력 2019.09.28 17:44 최종수정 2019.09.28 18: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