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8001마리 전부 살처분…‘서울 이남’ 확산 막기 극약 처방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27 21:09 최종수정 2019.09.27 23: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