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는 매춘" 발언 류석춘 향한 옹호론 등장…"마음껏 소신 펼칠 수 있어 부럽다"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19.09.26 16:05 최종수정 2019.09.26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