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박훈 변호사 "윤지오 띄운 이들 끝장보자", 윤지오 "곧 홈런칠 듯"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9.26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