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23일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음력 8월 25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소일거리 만들 것. 48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 60년생 품위유지에 신경 쓸 것. 72년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 가질 것. 84년생 활동하기 편하게 입을 것. 96년생 공부하며 내공 쌓기에 올인.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많을 수. 49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61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일의 우선순위를 잘 정할 것. 73년생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일 것. 85년생 기다리던 일을 접할 수도.

호랑이-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 50년생 지류가 모여서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62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모두 챙겨 둘 것. 74년생 마음이 통하고 발전적인 하루. 86년생 이미지 상승. 비전 보일 듯.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南

39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의 향기로 취할 듯. 51년생 웃음꽃이 피고 사는 맛 날 듯. 63년생 한 사람이라도 모으고 내 편으로 만들 것. 75년생 뭉쳐야 산다. 단합의 힘으로 정진. 87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도.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40년생 몸이 아프면 바로 치료받을 것. 52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64년생 주변 동향을 잘 파악하고 조급해하지 말 것. 76년생 분위기 파악 잘하고 줄을 잘 설 것. 88년생 나서지 말고 복지부동할 것.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귀찮은 사람이나 일이 생길 수도. 53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65년생 모르면 당한다. 알아야 유리해진다. 77년생 하기 싫거나 영양가 없는 일을 할 수도. 89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출 것.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30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42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지 말 것. 54년생 안 될 일에 미련 갖지 말 것. 66년생 자기 생각에 매몰되지 말 것. 78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 것. 90년생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말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31년생 마음의 나이는 청춘. 43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55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열정을 갖자. 67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 것. 79년생 자신감 갖고 힘차게 돌진할 것. 91년생 열정을 조금 줄이고 겸손.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2년생 적임자에게 맡길 것. 44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 지킬 것. 56년생 한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분담. 68년생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80년생 업무 분석 잘할 것. 92년생 외모나 말보다 능력과 인성.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3년생 지루함 속에 시간 빠르다. 45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수도. 57년생 옛날의 경험이 좋은 자료가 됨. 69년생 말 아끼고 생각 많이. 81년생 혼자보단 팀워크로 할 것. 93년생 정보 수집과 분석 잘할 것.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중간에 사람 넣어서 할 것. 46년생 예상 밖의 일이 생길 수도. 58년생 귀인 만나거나 귀인이 될 수도. 70년생 윗분과 호흡 맞출 것. 82년생 희망 보이고 일 할 맛 남. 94년생 금전 인연이 괜찮은 하루.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능력보다 인성이 중하다. 47년생 늘 처음처럼 변함없어야 함. 59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71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 83년생 창조는 발전적인 미래의 바탕. 95년생 신바람이 나고 멋진 하루.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