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의 일정 연기…바이오업종 불확실성 지속 매일경제 원문 한경우 입력 2019.09.18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