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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한지민의 연기 변신 '미쓰백', tvN 추석특선영화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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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쓰백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미쓰백'이 2019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된다.

12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부터 영화 '미쓰백'이 방송된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 지은(김시아)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지민의 연기 변신이 돋보였던 '미쓰백'은 2018년 10월 개봉 당시 일명 '영혼보내기'(영화를 관람하지 않아도 티켓을 사는 행위)를 통해 역주행에 성공, 7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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