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 날인 12일 오전 서울역 맞이방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