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5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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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에서 목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6시간50분으로 집계됐다. 서울-강릉은 3시간50분, 남양주-양양은 3시간1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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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이후 고속도로 정체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오후 3시 서울-부산 6시간20분, 오후 4시 5시간50분 등이다.
추석연휴 귀성길 교통상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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