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5000원 라면, 노란무뿐···"호구냐" 분노한 우원식 반격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19.09.12 13:00 최종수정 2019.09.12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