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적신월사 대변인은 폭격 현장 시신 수습과 구조작업이 이번주 초에 종료돼 부상자 40여 명을 구조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사우디군은 지난 1일 예멘 다마르 주 반군 수용시설을 폭격했으며 이번 폭격은 2015년 3월 예멘 내전이 본격화 한 뒤 단일 공습 작전으로는 가장 많은 사상자 수를 낸 걸로 기록됐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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