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1일) 트위터를 통해 가자지구에서 로켓 3발이 날아와 가자지구 하마스 초소 2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 오후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남부 도시 아슈도드의 한 행사서 총선 유세를 하던 중 공습경보가 발령돼 급히 피신하는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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