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전문의로 다중 인격이 내재한 ‘장철’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민우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했다. 가수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노민우는 영화 ‘명량’ ‘기생령’ ‘쌍화점’ 그리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신의선물-14일 테오’ ‘풀하우스 테이크 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도 활발히 했다.
지난 2010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그는 수려한 외모와 큰 키 그리고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노민우는 30대라고 믿기지 않을 외모로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들린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노민우의 일상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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