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10여종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만들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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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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