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대구 도심에서 다양한 문화·전시 행사가 열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미술관은 12~15일 '팝/콘(Pop/corn)', '박생광', '박종규' 등 3개 전시전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관람과 함께 연휴 기간 매일 관람객 20명에게 초대권 2매를 선착순 증정하고, 연휴 마지막 날(15일)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연다.
대구수목원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오는 14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과 마술공연 행사가 펼쳐지며, 15일에는 대구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백년욱무용단 공연을 선보인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 등 도심 공원에서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장이 운영된다.
pdnams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