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홈플러스, ‘중고폰 ATM’ 론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중고폰 ATM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 ‘중고폰 ATM’을 도입했다.
판매를 원하는 기기를 ATM에 넣으면 3분 내에 외관 상태와 성능을 점검해주고, 인공지능 가격산정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매입 금액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판매에 동의하면 기기는 ATM이 수거하고, 대금은 즉시 고객 계좌로 입금된다. (홈플러스 제공) 2019.9.11/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