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국무 "볼턴 보좌관과 의견 다른 적 많아, 사임 전혀 놀라지 않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09.11 08:23 최종수정 2019.09.11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