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 묻다]'흙수저는 평생 흙수저'..청년의 이유있는 분노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9.09.11 06:00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