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삼성·LG 판정승 …中 5G 패권 야욕, 日 존재감 미미 머니투데이 원문 베를린(독일)=박소연기자 입력 2019.09.11 05:00 최종수정 2019.09.11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