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금천면 논에서 육군 31사단 병사들이 비바람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지난 주말 한반도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끼친 피해다.
[김영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