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태풍 링링이 앗아간 '대풍의 꿈'…농민들 한숨만 JTBC 원문 입력 2019.09.09 2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