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블론디 9월 10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보, 내 회사 컴퓨터 암호가 뭐지요?

아마도 살라미, 파스트라미, 아니면 페퍼로니겠죠, 여보.

네, 그럴 것 같지만, 다 안 돼요.

범스테드, 이 햄버거 같은 사람아! 내가 쓴 이메일에 왜 답변 안 했나?

옳지!!

Of course, it was some kind of food! Hamburger was the magic word and Mr. Dithers brought it up unwittingly!

암호가 음식이라는 건 별로 놀랄 일이 아니지요! 대그우드가 찾던 그 단어가 햄버거였는데, 디더스 사장님이 은연중에 알려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